곤도 하루오(近藤春雄)의 미디어 문화정책론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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概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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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전쟁 전과 후에 걸쳐 문화 평론가로서 활약한 콘도 하루오(近藤春雄)의 사상적 궤적을, 그의 주된 저작물과 평론 등을 중심으로 분석한 것이다. 콘도는 전쟁 전에 독일 문화정책의 소개자, 문화 정책 논자로서 그리고 전후는 미디어 연구자로서 다수의 저작물을 남겼다. 곤도는 전후의 저작 중에서 오오야 소이치(大宅壮一)의 '일억 총 백치화(一億総白痴化)'를 패러프레이즈 하여 '일억 총 박지화(一億総博知化)'를 주장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어떻게 이 "일억 총 박지화(博知化)"가 등장했는지를 묻는 것이다. 본 연구는 전쟁 중의 문화 정책론은 "어두운 골짜기" 의 시기에 있어서의 단순한 문화 통제론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오히려 문화 격차를 시정하는 어떤 종류의 계몽론으로서전개하고, 전후의 미디어 연구로 이행 한 것을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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